유가와 곡물 등 국제 원자재 가격 급등으로
물가 불안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울산지역의 소비자 물가 상승률이 전국에서
가장 높아 물가 관리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지난달 울산지역의
소비자 물가는 작년 같은 달보다 4%나 상승해
정부 물가 관리 목표치 3%를 훨씬
웃돌았습니다.
특히 서민 생활과 밀접한 생활물가지수는
5.4%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고, 채소와 과실류를 포함한
신선식품 지수가 10.6%나 올라 2개월 연속
두자릿수의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