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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과 울산시 교육감을 뽑는 선거가
중반전에 접어든 가운데 울산MBC가 지역
유권자들의 민심을 알아보기 위해 여론 조사를
실시했습니다.
먼저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가 40%에 가까운
지지율로 선두를 독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
대선후보 여론조사 결과를
이상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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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하는 대통령 후보를 묻는 질문에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가 39.3%로 1위를 달렸고, 무소속
이회창 후보 18.4%,대통합 민주신당 정동영
후보 7.7%,민주노동당 권영길 후보 7.4%,창조
한국당문국현 후보 5.2%등의 순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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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하는 정당으로는 한나라당이 59%,
민주노동당 12%,대통합 민주신당 5.8%, 창조
한국당 1.8%,민주당 1.7% 순으로 호감을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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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선의 의미를 묻는 질문에서는 정권
교체가 44.6%, 부패세력 청산이 40.4%로
나타나 정권교체와 부패세력 청산에 대한
열망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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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공약에 포함돼야 할 울산지역 현안으로는
공해차단 녹지의 국가지원이 33.7%로 가장
많아 눈길을 끌었고, 과기대 예산지원과 자유
무역지역 지정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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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맹우 울산시장에 대한 평가에서는
매우 잘한다와 비교적 잘하고 있다는 긍정
평가가 81.6%로,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적인
평가보다 훨씬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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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국회의원들의 활동에 대한 평가에서는
한나라당에 입당한 정몽준 의원이 81.2%의 긍정답변을 받아 1위를 달렸고, 한나라당 김기현,
정갑윤,최병국,윤두환 의원도 5-60%이상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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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최근 대통합 민주신당을 탈당한 울주군
강길부 의원에 대한 평가에서도 56.5%가
잘 하고 있다고 응답해 강의원의 정치 행보에
대해 울주군민들이 크게 반대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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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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