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용문화제 명칭에 대한 심포지엄이
오늘(12\/3) 울산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심포지엄에서 울산대 김진 교수는 처용
설화는 무속 신앙이라는 종교적 편향성을
드러내고 있고,저속한 성애적 요소들이 많다며, 처용이라는 명칭을 폐지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반해 중앙대 김경수 교수는 처용설화에 나오는 꾸밈없는 남녀의 사랑 이야기가
아름답고 신비로운 요소를 갖추고 있는 등
설화로서의 가치가 있는 만큼 문화제 명칭으로
손색이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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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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