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후보가 대선 공식선거운동이 시작된 후 처음으로 울산을 방문해
유권자들의 표심 잡기에 나섰습니다.
정동영 후보는 오늘(12\/3) 오전 남구 선암동
대륙금속을 방문해 중소기업 근로자들을 격려한 뒤 행복은행 울산지점 개소식을 가지고,
롯데광장으로 자리를 옮겨 거리 유세전을
벌였습니다.
정후보는 이 자리에서 울산 자유무역지역
지정과 신항만 조기건설 등 울산 공약을
발표하고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한편 내일(12\/4)은 무소속 이회창 후보가
울산을 방문할 예정이며 오는 9일에는 민주당 이인제 후보와 민주노동당 권영길 후보가,
10일쯤에는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가 울산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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