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부경찰서는 오늘(12\/3) 중증 뇌성마비장애인 딸을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동구
동부동 45살 노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노씨는 지난달 30일 자신의
집에서 중증 뇌성마비 장애인인 23살 딸이
소리를 지른다며 주먹 등으로 때려 숨지게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노씨가 혐의사실을 부인하고 있으나
외부에서 침입한 흔적이 없고, 집안에서 노씨의 피묻은 옷이 발견돼 혐의 사실이 인정된다며, 숨진 딸의 정확한 사망 원인을 밝히기 위해
부검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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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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