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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 에너지산업을 지역 전략산업으로
육성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고유가에다 온난화로 이 분야가 다시 부각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박희문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정부의 신.재생 에너지 보급사업 등에서
지난 8년간 부산시가 확보한 국비는 39억여원
전체의 1.5% 가량에 불과합니다
대구.광주가 같은 기간 각각 196억원과
264억원을 확보한 것과 대조적입니다
신.재생 에너지 개발에 소극적이던 부산시가
올들어 태도를 바꿨습니다
유가폭등에다 온난화로 신.재생 에너지가
다시 부각되면서 관련 시설 보급뿐만 아니라
아예 지역 전략사업으로 육성해보자는 겁니다
지난8월 남부발전, 한국수력원자력 등과
신재생 에너지 관련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최근에는 전문가를 중심으로
지역에너지위원회를 구성해 산업화 방안을
검토하기 시작했습니다
지역의 기계.전자산업을 기반으로 태양광발전
공동연구센터를 설립하는 방안도 제시됐습니다
◀INT▶(전국의 태양광연구 결과를 테스트해보는 시험장. 지역에 관련 기업 많아 가능)
정부사업으로 추진될 예정인 핵융합발전실증
단지를 유치하는 방안도 검토되고 있습니다
◀INT▶(핵융합단지는 노후원전이 필요.
부산이 최적지 이다)
◀S\/U▶(부산시는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지역에너지 5개년 계획을 조만간 확정지은 뒤
구체적인 사업 추진에 착수할 방침입니다
MBC NEWS 박희문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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