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대 대선 후보들이 선거운동 초반
기선을 잡기 위해 당초 계획된 일정보다
며칠씩 앞당긴 이번주부터 울산 유권자들의
표심 잡기에 나섭니다.
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후보는 내일(10\/3) 오전 울산을 방문해 행복은행 울산지점 개소식을
갖고 롯데백화점 광장에서 대대적인
거리유세전을 벌입니다.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는 오는 10일쯤 울산을
방문해 대대적인 거리유세에 나서
확실한 우위를 굳힌다는 계획입니다.
또 무소속 이회창 후보도 모레(12\/4) 울산을
방문해 보수층 결집에 나설 예정이며
오는 9일에는 민주당 이인제 후보와
민주노동당 권영길 후보가 각각 울산을 찾아
유세전을 펼칩니다.
창조한국당 문국현 후보는 12일 울산을 찾아
세 확산에 나서는 등 울산 유권자들의 표심을 잡기 위한 대선 후보들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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