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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산업 발전을 위한 연속 기획 마지막
순서로 오늘은 한국 자동차가 세계적인
브랜드로 거듭나기 위한 방안을 취재했습니다.
설태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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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 만난 65살의 바슬라씨,
지난 15년간 엑센트와 클릭을 타 온 그는
새 차를 사기 위해 부인과 매장을 찾았습니다.
바슬라씨 부부가 또 다시 현대차를 찾는
이유는 가격 대비 품질이 좋다는 것입니다.
◀INT▶ 바슬라
하지만 아직까지 유럽에서 현대차는 기술로
인정받는 브랜드가 아니라 가격이 싸기 때문에
서민들이 찾는 자동차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실용성을 중시해 연비가 뛰어난 디젤차를
선호하는 유럽인들에게 한국차의 기술력이 아직 따라가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INT▶ 프랑스 교민
"워낙 뛰어난 메이커들이 많아..."
여기에 그동안 현대차가 시장 확대를 위해
펼쳐온 저가차 전략에 유럽차들이 할인 판매로 맞서고, 중국차들이 유럽에 본격 진출하면서
시장은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INT▶ 조래수 부장
"위기상황이다.."
S\/U) 유럽시장을 넓히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기술혁신과 브랜드 이미지를 높일 것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MBC뉴스 설태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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