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에 무더기로 분양된 아파트의
입주가 시작되면서 반짝 특수를 기대했던
울산지역 가구업체들이 예상외의
입주 기피현상으로 최악의 매출부진에 시달리고 있다며 울상을 짓고 있습니다.
중구 학성동 가구거리등 지역 가구업체에
따르면 올들어 구영지구 신규 아파트들이
무더기 입주를 시작하면서 매출 특수를
기대했지만 입주율이 2-30%에 그치면서 오히려
지난해보다 매출이 절반 이하로 떨어졌습니다.
이 때문에 가구거리에서 삼산동
울산역쪽으로 확장 이전했던 가구업체들이
집세를 감당하지 못해 폐업을 검토하는 등
울산지역 가구업체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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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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