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2\/1) 새벽 한시쯤 동구 서부동 45살
노모씨의 집에서 노씨가 의식을 잃은 채 쓰러져
있고 노씨의 딸이 숨져 있는 것을 별거중인
노씨의 부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뇌성마비 장애인이 노씨의 딸이 얼굴에
심한 타박상이 있었고, 목을 졸린 흔적이 있는
것으로 미뤄 누군가에게 살해당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경찰은 뇌수막염과 간질증세를 앓고 있던
노씨의 아버지가 발견 당시 함께 있었던 점으로
미뤄 노씨의 아버지가 딸을 살해했을 가능성에
대해서도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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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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