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아파트 분양시장이 급격히 얼어
붙은 가운데 연말 분양예정인 업체들이 대부분
분양을 내년으로 연기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울산시와 지역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울산지역에서 지난달까지 분양예정인 업체만
10여곳이 넘었지만 단 두 개 업체만 분양에
들어갔을 뿐 대부분 분양을 연기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당초 12월 한달동안 분양을 예정했던
물량과 시장상황을 관망하며 분양을 연기중인
업체들의 물량을 합쳐 연말까지 4천 500여
가구가 남아 있지만 현재의 시장상황으로는
대부분 분양을 내년 이후로 넘길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관측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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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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