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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계 현안 문제에 대한 교육감 후보들의
견해를 들어보는 연속 기획 순섭니다.
오늘은 세번째로 교육청과 학부모들간의
논란의 핵심이 되고 있는 사설모의고사 실시에
대한 후보들의 생각을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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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복만 후보\/기호1번
"상반기 사설모의고사 참여율 62%, 이것은
평가원이나 교육청 주관 모의고사로는 불충분
하다는 이야기. 사설모의고사 시행 바람직."
김상만 후보\/기호2번
"교육청에서 규제할 것이 아니고 학교 사정을
감안해 학교운영위원회가 결정할 수 있도록
각 학교에 위임하는 것이 바람직."
이덕출 후보\/기호3번
"시험문제 개발팀에서 이 문항이 학생들의
학업과 학력향상에 도움이 되는 것인가를
검토한 후에 고사를 쳐야"
정찬모 후보\/기호4번
"사교육비 절감 학교교육 정상화위해 만든것.
전국 학력 연합 평가가 사설모의고사에 전혀
손색없이 이뤄지고 있는데, 굳이 사설고사
칠 필요 없다."
최만규 후보\/기호5번
"사설 모의고사 실시해야. 현 대학 입시에서는
학부모와 교사, 학생 모두가 진학을 위한
구체적인 판단 자료가 당연히 필요하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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