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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을 투자로, 울산시민 모두를 행복 주주로
만들어줄 사랑의 행복 온도탑이 올해 첫선을
보였습니다.
서하경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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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러 작동은 엄두도 못내고 이불 5장으로
겨울을 나고 있는 83살 김할머니.
난방지원비 20만원을 받게돼 그동안 꺼놨던
기름보일러를 작동시킬 수 있게 됐습니다.
◀INT▶김묘악(83)
지난해 이웃사랑 캠페인으로 모아진
13억 2천만원은 이처럼 불우이웃들에게
난방지원비 등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올해도 사랑의 행복 온도탑이 울산에
등장해, 내년 1월까지 두달동안 울산역과
공업탑 로터리에서 따뜻한 나눔을 기다립니다.
◀INT▶김명규 회장 \/ 울산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올해 목표액은 지난해보다 5억여원 늘어난
15억 5천만원으로, 천5백50만원이 모일 때마다
눈금이 1도씩 올라가게 됩니다.
s\/u)울산시민 한사람이 천3백원을 내면,
목표액인 15억5천만원을 달성해 사랑의 온도는
백도까지 도달하게 됩니다.
성금은 독거노인과 결식아동 그리고
난치병 어린이,소년소녀 가장 등 울산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소중하게 쓰입니다.
사랑의 온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울산MBC 등
언론사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계좌를
이용하면 됩니다.
나눔을 투자로 누구나 행복주주가 될 수 있는
사랑의 온도탑이 올해는 백도를 넘어서
사랑으로 끓어오르길 기대해 봅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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