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환경과학원이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0월까지 울산시 남구의 석유화학단지 반경 4㎞ 지역의 주민 천2명을 대상으로 건강영향조사를 벌인 결과 환경오염과 관련된 이상 소견이나 특이 질환이 나타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환경과학원은 또 혈중 납과 수은,카드뮴 농도 등에 대한 조사에서 미국 등 선진국의 기준치
보다 높은 중금속이 일부 주민에게서 검출
됐으나 개인적 요인 등에 의한 농도 초과
가능성도 있어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환경과학원은 환경오염으로 인한 피해 예방과
환경관리 계획 수립을 위해 지난 2003년부터
20년 장기목표로 울산 석유화학단지 주민 등을 대상으로환경오염 노출 수준과 생체지표
모니터링 사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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