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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산업인 신발과 패션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국제신발 섬유 패션 전시회가 개막돼
사흘간의 일정에 들어갔습니다
보도에 정세민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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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발경쟁국의 공세와 산업구조재편으로
갈수록 수출비중이 떨어지고 있는
섬유와 신발산업,
부산 국제신발섬유패션 전시회는
사양길로 접어드는 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마련됐습니다.
42개국 천5백여명의 해외바이어들이 참가하는
이번 전시회는 일대일 비지니스 창구를 강화해
최소 4천만달러 이상의 수출계약액 체결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INT▶ 이세준 벡스코 전시팀장
특히 올해는 최첨단 기술과 웰빙개념이 접목된 다양한 상품들이 소개돼 시장성을
점검받습니다.
애플사의 인기제품 아이팟과 연동되는
운동량 측정 신발, 또 전자칩 발열장치를
이용한 난방용 신발등 최첨단 고부가가치
제품들은 신발산업이 나가야할 방향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INT▶ 윤원석 KOTRA 부산 무역관장
섬유패션전엔 세계최고수준의 기술을
보유한 원단제조업체들의 제품은 물론
부산염색공단의 첨단 신소재,진주의 실크등
특화된 대표상품들이 전시됩니다.
또 이틀간 열리는 프레타 포르테 부산에서는
서순남 등 국내외 유명 디자이너가 내년도
봄,여름을 겨냥한 최신 패션경향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특히,이번 전시회는 최대섬유생산지인
대구지역 10여개 업체들까지 자발적으로 참가해 섬유패션의 중심축이 부산으로 옮겨오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MBC뉴스 정세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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