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달리는 차량의 번호판을 인식해 범죄와
관련된 차량인지 여부를 1초 만에 판독해내는 첨단장비가 도입돼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경찰의 눈을 피해 돌아다니던 도난 등 범죄
관련 차량들을 쉽게 색출해 낼 것으로
기대됩니다.
유영재
◀END▶
◀VCR▶
경찰이 순찰 활동에 들어갑니다.
순찰차에 장착된 카메라가 앞서 달리던
차량의 번호판을 읽기 시작합니다.
전국 30만건의 수배 차량 정보를 검색한 뒤 단 1초만에 도난 차량임을 알려줍니다.
경찰이 그동안 사용해온 개인용 PDA 단말기의 조회 시간이 1분 넘게 걸리는 점을 감안하면
비교할 수 없이 빠른 속도입니다.
◀INT▶ 조용래 옥동지구대장 \/
울산남부경찰서
이동식 차량 판독기는 시속 100 킬로미터
이상 달리는 차는 물론 두개 차선 동시 촬영과
시간당 5천대까지 번호판을 판독할 수 있습니다
◀ S\/U ▶ 순찰차 운행과 동시에 차량
판독기가 자동 작동하기 때문에 경찰은
순찰업무에만 집중할 수 있습니다.
울산지역에서 도난 신고된 차량은 6천대에
달하며 살인과 강도, 납치 등 강력 범죄에
도난차가 사용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INT▶ 최원영 형사과 지원팀 \/
울산남부경찰서
이동식 차량 판독기가 본격 운영되면
경찰의 눈을 피해 다니던 범죄 차량들이
더 이상 도로를 질주 하지 못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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