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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문화가 부족한 울산지역에서
예술가들이 사비를 털어 만든 오페라 공연이
마련되고 있습니다.
이 밖에 하모니카 연주자 전제덕씨의 공연과
북한 5대 화가 전시회 소식 등을
서하경 기자가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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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학교 교수와 학생이 주축이 돼 열린
오페라 사랑의 묘약.
아름다운 아리아 등 멋진 무대를 선보였지만
부족한 예산 때문에 담당 교수가 수천만원의
사비를 써야 했습니다.
95석을 갖춘 울산지역 최초의 오페라
전용 공연장이 탄생했습니다.
일년에 3차례씩 오페라를 무대에 올렸지만
그동안 연습공간이 없어 어려움을 겪어오다
단장이 사비를 털어 마련한 것입니다.
◀INT▶양기애 단장
작지만 전용 공연장이 마련됨으로써 작품을
장시간 무대에 올릴 수 있게 됐으며,지역
연극인들도 작품을 발표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할 수 있게 됐습니다..
s\/u)메세나 운동이 펼쳐지고 있지만 기업의
지원을 받는 공연단체는 극소수입니다.
때문에 소극장이 없는 울산에서 이같은 개인의 지원으로 공연문화가 간신히 유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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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 울리는 국내 유일의 재즈 하모니카
연주자 전제덕 공연이 12월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들숨과 날숨을 이용한 세련되고 화려한
그만의 하모니카 연주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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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문화원에서는 북한5대화가 울산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북한 최고 화가들이 금강산을 배경으로 그린
조선화와 북한의 조선왕조실록인 리조실록 등 색다른 북한 희귀 도서도 만날 수 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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