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급식 식자재 납품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에서 담합을 통해 가격을 높인 업자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울산지역 학교들이 실시한 급식업체 선정 공개입찰에서 사전에 회동을
갖고 낙찰자를 자체 선정하고 낙찰가를
조정하는 등 담합을 한 식자재 납품업체
15개사를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들 업체들의 법 위반
행위의 경중 등을 감안해 과징금과 시정 명령 등의 제재 수위를 조만간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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