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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분기 제조업 경기 부진 예상

한동우 기자 입력 2007-11-29 00:00:00 조회수 193

지속적인 원화강세와 고유가 등으로
내년 1분기 지역 기업들의 경기 전망이
어두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상공회의소가 150개 지역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경기전망을 조사한 결과
경기전망 실사지수가 올 4분기 111에서
내년 1분기에는 95로 급격히 떨어져
체감경기가 크게 위축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주력업종인 자동차와 조선은 각각 경기전망
지수가 118과 116으로 비교적 높게 나타난 반면석유화학을 비롯한 나머지 업종은 지수가 90
이하로 떨어져 부진세를 면치 못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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