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강 삼호대숲 일대에 찾아온 까마귀
떼가 흉조로 잘못 인식되고 있다는 지적에
따라 울산시가 까마귀에 대한 인식전환 운동에
나섰습니다.
울산시는 이를 위해 삼호대숲을 찾는 까마귀는
일반적으로 흉조로 알려진 큰부리 까마귀가
아니라 청둥오리와 고니등과 같은 겨울철새라는
내용을 담은 홍보물 만부를 제작해, 각급 기관
단체와 은행 등에 배포하기로 했습니다.
이와함께 지난 2천 2년이후 국내 야생조류에서
조류 인플루엔자가 발병한 적인 있지만
현재까지 삼호대숲의 까마귀 배설물은
인플루엔자 검사에서 모두 음성으로 나타
났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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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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