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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지 않는 날이 한달째 계속되고 있습니다
환절기 가뭄이 길어지면서
산불 등 화재 위험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민성빈 기자의 보돕니다.
◀VCR▶
초겨울 가뭄에 도로변 화단마다
물뿌리기 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살수차까지 동원돼 구청별로
수십톤의 물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INT▶
"더 동원해야 할 듯.."
지난달 26일 마지막 강수량을 기록한 이후
부산에는 한달째 비소식이 없습니다.
앞으로도 언제 비가 내릴 지 알 수 없는 상태로 최근엔 일주일동안 건조주의보가
내려지기도 했습니다.
◀INT▶
"북동기류 영향으로.."
또 화재 위험이 커지면서 소방당국도
특별 경계 근무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지난달 189건의 화재로
2억 7천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는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9% 증가했습니다.
(S\/U)특히 산불이 발생할 경우,
불길이 쉽게 번지면서 큰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 등산객들의 담뱃불 등에
어느때보다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MBC news 민성빈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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