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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부동산 정책을 완화하기 시작하면서
울산 중구와 북구,동구가 투기과열지구에서
해제됐습니다.
그러나 주택투기지역은 해제가 되지 않아
부동산 경기가 되살아 날지는 불투명합니다.
서하경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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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중구와 북구,동구가 4년만에
투기과열지구에서 해제됐습니다.
건설교통부는 집값이 안정세로 돌아서
청약 과열 등 투기 조짐이 없고,미분양주택
증가로 지역경제에 부담이 된다는 이유를
들었습니다.
해제 지역은 주택의 전매제한이 6개월로 줄고,
1가구 2주택자, 5년이내 당첨 사실이 있는 자에 대한 청약1순위 자격 제한이 없어집니다.
이에 따라 지난달 말 현재 3천590가구에
이르는 미분양 아파트 해소와 연말까지 예정된
만2천여 가구의 신규 아파트 분양에 다소
숨통이 트일 것으로 보입니다.
"
그러나 사실상 울산지역 아파트 값을 주도하고 있는 남구와 울주군은 여전히 투기과열지구에
묶여있어 부동산경기 회복은 미지수입니다.
분양가 상한제 여파와 양도세 등의 세제 문제,
대출 규제 등이 해결되지 않는한 투기과열지구
해제만으로는 부동산 경기를 살리기 어렵다는
분석입니다.
◀INT▶
기대를 모았던 주택투기지역 해제는 울산의
주택가격 상승률이 전국 평균을 웃돌면서
해제 심의대상에 포함조차 되지 않았습니다.
s\/u)건설교통부는 연내 또다시 추가조정여부를 검토하겠다고 밝혀 지방 유일의 투기과열지구인 울산 남구와 울주군,부산 해운대의 해제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mbc뉴스 서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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