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물 쓰레기를 이용해 고순도 바이오 가스를
생산하는 최첨단 시설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용연하수처리장에 들어섭니다.
울산시와 스웨덴의 스칸디나비안
바이오가스사는 오늘(11\/28) 용연 하수처리장에 음식물 쓰레기 처리시설과 바이오 가스 생산
시설을 짓기 위한 실시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 협약에 따라 스웨덴의 스칸디나비안 바이오
가스는 모두 180억원을 투자해 하루 180톤
처리용량의 음식물 쓰레기 처리시설을 건설해 오는 2천 9년부터 하루 140루베의 고순도
바이오 가스를 생산하게 됩니다.
울산시는 이 시설에서 생산되는 바이오 가스는
현재 국내에서 생산되는 바이오 가스보다
순도가 30% 이상 높은 것으로, 시내버스
100대가 하루동안 사용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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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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