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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11개 공공기관이 이전할 중구 우정동 울산 혁신도시가 다음달 착공돼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갑니다.
울산시와 토지공사는 별도의 기공식은 하지
않더라도 연내 착공하기로 의견을 모으고
시공업체 선정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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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처럼 진척을 보지 못하던 중구 우정동
울산 혁신도시의 협의 보상률이 필지 소유자
수 대비로는 처음으로 50%를 넘어서면서 연내 착공쪽으로 가닥이 잡혔습니다.
현재 혁신도시의 보상률은 소유자 수
대비 51.5%, 필지 수 대비 50%,전체 면적 대비
48.5%의 실적을 보이고 있습니다.
보상을 위한 기초조사를 거부했던
원유곡 마을 109세대 주민들도 주택과 토지에
대한 조사에 응하면서 40%가 조사를 마치고
보상절차에 들어갔습니다.
S\/U)울산시와 토지공사는 이에따라 건교부와의 협의끝에 다음달 20일쯤 중구 북정동 일원
1공구부터 착공에 들어가기로 결정했습니다.
다만 대선과 연말이 겹쳐 있어 공식적인
기공식은 내년 2월 이후로 늦추기로
했습니다.
성안에서 북정동에 이르는 혁신도시 1공구
30만 제곱미터의 부지조성 공사에는 지역업체의 참여도 가능해집니다.
◀INT▶하출윤 토지공사 울산혁신도시
건설단장
울산 혁신도시 2공구 13만 제곱미터와 3공구
11만 제곱미터도 내년 3월과 6월 각각
착공될 예정이어서 일부 지주들의 보상거부로
지연된 울산 혁신도시 건설이 점차 탄력을 받을
전망입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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