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7일로 예정된 금속노조 현대자동차지부
새 집행부 선거를 앞두고 각 후보 진영에서
고용안정과 복지 등을 위해 내건 이색 공약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지부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기호 1번 홍성봉 후보는 현재의 정년 59세를
63세로 늘리는 최강 복지 실현을 내걸었습니다.
기호 2번 윤해모 후보는 직업병의 조기 발견과 예방을 위한 노동자 전문병원을 설립하겠다는 공약을 밝혔습니다.
기호 3번 최태성 후보도 평생고용 쟁취를 위해 회사측과 고용안정 확약서를 체결하겠다는
공약을 제시하는 등 고용안정과 복지 분야
공약으로 근로자들의 표심을 공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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