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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식탁의 별미인 대게가 선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국내 연안 대게잡이는 다음달 1일부터
시작되지만 멀리 한일 중간 수역에서 잡힌
대게들이 벌써 수족관을 가득채우고 있습니다.
서하경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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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대게 서식지가 남쪽으로 내려오면서
몇년전부터 겨울철 대게항으로 유명해지고 있는
울산 정자항입니다.
다음달 1일부터 시작되는 동해 연안
대게 잡이에 앞서 멀리 한일 중간 수역에서
잡혀온 대게들이 수족관마다 가득차 있습니다.
수족관 앞 찜통에서는 대게를 찌는 김이 연기처럼 모락모락 피어 오르며 미식가들을 불러
모우고 있습니다.
◀INT▶박양숙 대게직판장
산지 대게찜 식당에서의 대게 가격은
킬로그램당 3만원으로 지난해와 비슷합니다.
속살이 박달나무처럼 야무지다 는 박달대게는
3배나 가격이 비싸지만 없어서 못 팔
지경입니다.
올해 동해 연안 대게잡이는 예년에 비해
한달 늦어진 다음달 1일부터 허용됩니다
대게잡이가 한달 늦춰지면서 올해 동해 연안
대게는 예전보다 훨씬 알이 꽉 찼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INT▶유정곤 선장
s\/u)동해수산연구소에 따르면 올해 대게의
서식밀도는 작년보다 159%나 증가해,동해
전역에서 대게가 다량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MBC뉴스 서하경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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