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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 쓰레기 처리>신기술 도입

이상욱 기자 입력 2007-11-26 00:00:00 조회수 190

◀ANC▶
음식물 쓰레기를 획기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최첨단 시설이 국내 처음으로 남구 황성동 용연 하수처리장에 들어섭니다.

음식물 쓰레기를 처리하면서 바이오 가스를
생산해 재활용하는 시설인데,스웨덴의 한
업체가 시설비 전액을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ND▶
◀VCR▶
용연 하수처리장내 남구 음식물 쓰레기
처리시설입니다.

이 시설은 하수병합 방식으로 음식물
쓰레기를 처리해 70% 이상을 재활용하지만
하루 처리용량이 40톤에 불과하고 악취가 많은
것이 단점입니다.

하지만 오는 2천 9년부터는 이런 단점을
말끔하게 없애고 음식물 처리과정에서 발생한 유기물을 활용해 고순도 바이오 가스를 생산
하는 설비도 갖춰집니다.

스웨덴의 스칸디나비안 바이오가스사는
울산시와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한 지 5개월만에
세부 사항에 합의하고 오는 28일 실시협약을
체결하기로 했습니다.

C.G>이 협약에 따라 스칸디나비안은 모두
180억원을 투자해 현지법인 본사를 울산에
설립하고 하루 180톤의 음식물 쓰레기를
처리할 수 있는 시설을 설치하게 됩니다.

톤당 처리가격도 포항 8만원,중구 7만원보다 저렴한 6만원으로 확정했습니다.--

◀INT▶조충래 울산시 사무관

특히 이 시설에서 생산되는 바이오 가스는
현재 국내에서 생산되는 바이오 가스보다
순도가 30% 이상 높은 것으로, 시내버스
100대가 하루 동안 사용할 수 있는
140입방미터가 생산될 예정입니다.

S\/U)스웨덴의 SBF사는 울산시와 실시협약을
체결한 뒤 다음달 곧바로 착공에 들어가
늦어도 오는 2천 9년 하반기부터는 본격
운영에 들어갈 계획입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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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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