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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차례 빈집털이 10대 6명 붙잡아

이돈욱 기자 입력 2007-11-26 00:00:00 조회수 85

울산동부경찰서는 오늘(11\/26) 식당과 빈집
등에 들어가 금품을 훔친 혐의로 15살 황모군
등 10대 6명을 붙잡아 황군 등 2명을 구속하고
4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황군 등은 지난 9월 초 새벽 시간을 이용해
동구 일산 동 한 식당에 들어가 12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치는 등 11차례에 걸쳐 빈집과 식당
등에서 3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가출한 뒤 어울려 다니며
놀다 보니 용돈이 떨어져 범행을 저질렀다는
진술에 따라 공모자와 여죄가 있을 것으로
보고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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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이돈욱 pork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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