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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계가 힘든 서민층을 노린 절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들을 보호해야할 울산 경찰의
민생치안 수준은 전국 최하위라고 합니다.
유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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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지 30년된 남구의 서민 아파트.
최근 누군가 대낮에 문을 뜯고 들어와
결혼 패물 등 귀금속을 몽땅 털어갔습니다.
밤 늦게까지 맞벌이하는 신혼부부 집도 함께
털렸습니다.
◀SYN▶ 피해자
중구의 또 다른 서민 아파트.
지난 달 같은 층 아파트 2곳이 동시에
털렸습니다.
경비원이나 CCTV가 없는 오래된 아파트와
주택이 절도범들의 범행 표적이 되면서
주민들이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SYN▶ 피해자
하지만 울산 경찰의 민생 치안 능력은
의심스럽습니다.
CG-1) 울산은 살인과 강도, 강간 등 5대 범죄
발생률 1위 지역이지만 범인 검거율은 거꾸로 전국 최저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투명 CG-2) 특히 절도범 검거율은 전국
평균의 절반 수준에도 훨씬 못 미쳐 울산
경찰의 대대적인 개혁과 노력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 S\/U ▶ 민생치안과 직결된 절도 범죄가
차단되지 않는다면 서민들이 마음놓고 집을
비우거나 밖에 나가 일하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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