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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인 오늘(11\/24) 울산지역에서는
사건사고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한창완기자가 종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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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방 오늘 건조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울주군 청량면 문수산에서 산불이
발생했습니다.
다행히 암반주변에서 등산객 실화로 추정되는
불이 났고 소방헬기가 곧바로 출동해
피해면적은 크지 않았습니다.
교통사고도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전 9시 15분쯤 남구 여천동에서는
주행하던 레미콘 트럭이 옆으로 넘어지면서
11톤 트럭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해
운전자가 부상을 입었습니다.
오늘 새벽 4시쯤에는 북구 염포동에서
철판을 싣고 가던 트레일러가 나무를 들이받는
바람에 교통지체현상을 빚었습니다.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도 발생해 경찰이
수사하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 2시10분쯤 울주군 범서읍 천상리
주택가 포장마차에서 불이났고 5분뒤에는
인근 승합차에서도 화재가 발생해 10분만에
진화됐습니다.
어제 저녁 고속버스 터미널에서는 소매치기를
하던 25살 정모씨가 현장을 목격한 고등학생과
시민들에게 붙잡혔습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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