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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 두고 신경전

조창래 기자 입력 2007-11-24 00:00:00 조회수 135

◀ANC▶
이번 교육감 선거는 대통령 선거와 함께
치러지기 때문에 특정 정당과 같은 기호를
차지하는 후보가 유리한게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특정 기호를 차지하기 위한
쟁탈전이 장외에서 뜨겁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ND▶
◀VCR▶


교육감 선거가 대통령 선거와 같이
치러지다 보니 특정 정당 대통령 후보를
찍은 유권자가 교육감 선거에서도 같은 기호를 찍을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투표율이 70%에 육박할 것으로
보이는데다 교육감 후보들에 대한 인지도가
낮은 상태에서 후보 기호의 중요성은 그 어느
선거 때보다 높아 보입니다.

이 때문에 기호 순번 쟁탈과 관련한 각종
루머가 선거판을 달구고 있습니다.

기호 1번을 배정 받게 될 후보가
누군가를 앞에 내세워 기호 2번을 받을
것이라는 루머가 나돌고 있습니다.

이에 대응해 경쟁 후보측에서 또 다른 후보를
접수시켜 유리한 기호를 무력화 시킬 것이라는
이야기까지 나돌고 있습니다.

물론 관련 당사자들이 모두 부인하고 있지만
이와 같은 루머가 사실로 드러날 경우 이번
교육감 선거는 현재 6명의 예비후보 외에 2명이 더해져 8명이 후보로 등록하는 촌극이 빚어질 수도 있습니다.

이럴바에야 가나다 순이 아닌 추첨을 통해
공평하게 기호를 정하자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습니다.

◀S\/U▶이번 선거는 100년 대계인 교육의
수장을 뽑는 선거인 만큼 시민들은 선거가 정정 당당하게 치뤄지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mbc
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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