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해군의 주력 잠수함인 손원일함과
울산현대고등학교가 오늘(11\/23) 오후 2시
현대중공업 특수선사업부에서 자매 결연식을
가졌습니다.
잠수함과 학교가 자매 결연을 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앞으로 현대고 학생들은 손원일함이
배치되는 부대를 정기적으로 방문해 바닷속에서
장기간 작전을 마치고 돌아오는 승조원들을
위문하고 부대를 견학하는 등 활발한 교류를
할 예정입니다.
지난해 6월 진수식을 가진 손원일함은
길이 65m, 폭 6m의 1천800t급의 국내 최대
잠수함으로 어뢰, 잠대함 미사일 등의
무기체계를 갖추고 있고 해군 초대
참모총장이었던 고 손원일 제독의 뜻을 기리기
위해 손원일함으로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현대중공업 화면제공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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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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