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차기정부에서 지방분권정책을
강화하도록 하기 위한 지역사회의 대응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시도지사들이 참가한 대규모 서울집회에 이어
대선 후보들과의 지방분권 국민협약 체결이
추진됩니다.
박희문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전국의 시민단체와 전문가 등이 참여하고 있는
지방분권 국민운동이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정책의 공약화를
각 대선후보 진영에 촉구하기 위해서입니다
선정된 핵심정책의제는 모두 20개.
지치입법권 강화 등 분권 분야와 광역경제권
육성 등 균형발전 분야가 각각 10개씩 입니다
국민운동은 핵심의제 공약화와 실천을 약속하는 국민협약을 각 후보들과 체결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후보별 관련 정책과 추진전략의 실효성도
평가.검증한 뒤 공개할 방침입니다
◀SYN▶(대선이 정치공방만 있고 정책없다
잘못하면 지방분권 후퇴할 수도 있다.)
최근 비수도권 자치단체장과 경제계 인사 등
3천여명은 서울에서 대규모 집회를 갖고
균형발전정책을 강력 추진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지난 8월부터 두달여 간은 수도권 집중화 반대
천만명 서명운동이 전국적으로 진행됐습니다
지역사회의 이같은 움직임에는 균형발전 정책이 자칫 후퇴할 수 있다는 위기감이 깔려 있습니다
또 정책계승 수준을 넘어 정책집행의 강도와
속도를 높이도록 하기 위한것으로 풀이됩니다
◀S\/U▶(지방분권과 균형발전이 가속화되기
위해서는 차기정권의 의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실효성 있는 약속을 받아낼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MBC NEWS 박희문입니다◀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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