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앞바다의 겨울철 대표어종인 오징어
어획량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수협은 올 11월 현재 오징어 어획량이
440만 마리로, 지난해 940만 마리보다 53% 줄어
위판액이 3백억원 가까이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감소는 울산 앞바다에 오징어 어장이
형성되지 않아 고유가에 오징어 배들이 출어를 포기한데 따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위판가격은 수입산 오징어가 많이
들어오면서 20마리 1상자 기준으로 지난해
비슷한 만4천원선에 거래되고 있어 어민들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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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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