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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공항 부적합 관측장비 설치

설태주 기자 입력 2007-11-22 00:00:00 조회수 54

◀ANC▶
울산공항에 순간 돌풍인 난기류를 측정하는
장비를 도입하는 과정에서 항공기상대 간부들이 짜고 부적합 장비를 설치한 것으로 드러나?서
울산공항의 안전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설태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하루 26편의 비행기에 연간 130만명의
사람들이 이용하는 울산공항입니다.

2천년 이후 공항 인근의 개발이 가속화 되면서 비행기 운항에 위험을 주는 난기류가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S\/U) 항공기상대는 울산공항 인근에 고층
아파트 등이 들어서면서 난기류가 심해지자
지난 2천5년 새로운 관측장비를 도입했습니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전 공항기상대장 김모씨
등이 허위 서류로 기준에 부적합한 장비가
납품된 사실이 경찰 수사에서 드러났습니다.

김씨 등은 기상관측장비 도입과정에서 압력을 행사해, 고층 관측장비인 윈드 프로파일러를
저층 관측장비라고 속여 차익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SYN▶ 경찰
"고층장비를 속여 저층장비로 납품..."

CG1) 제주와 양양공항에 설치된 저층경보
장치는 10개의 탐지봉을 설치해 난기류를 정밀관측할 수 있지만,

CG2) 울산공항에 설치된 윈드 프로파일러는
공항 양쪽에만 탐지봉을 설치해 안쪽을 흐르는 난기류는 찾기가 어렵습니다.

◀SYN▶ 공항관계자
"돌풍은 비행기 안전에 매우 위험..."

항공기상대의 검은 거래에 항공기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안전에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MBC 뉴스 설태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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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태주
설태주 suel3@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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