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공항 계측 장비가 허위 서류로 부적합한
기종이 납품된 사실이 경찰 수사로 밝혀짐에
따라 울산공항의 안전에 문제가 있다는 지작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항공 전문가들에 따르면 허위 서류로 울산
공항에 지난 2006년 5월 도입된 K사의 윈드프로파일러는 고도 120m-16km상의 풍향과 풍속을
탐지하는 고층용 기상장비로 저층 난류기상
관측장비로는 부적합한 기종입니다.
그러나 울산공항은 남쪽에서 저층 난기류가
많이 들어오고,공항 주변에 들어선 아파트로
인해 기류에 이상이 생기는 경우가 많아
항공기 기장들이 운행에 어려움을 겪어 온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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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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