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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발전연구원 예산낭비 추궁

옥민석 기자 입력 2007-11-22 00:00:00 조회수 14

울산발전연구원이 일부 직원들의 도덕성
결여와 함께 예산도 낭비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울산시에 대한 울산시 의회의 행정사무
감사에서 이현숙 의원은 울산발전연구원이
위원회 참가비를 규정보다 3배나 많이 지급했고 공무가 아닌 출장에도 여비를 지급했으며
상여금 지급 대상이 아닌 직원에게도 상여금을 지급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임시직원 채용 규정을 어겨가며 17명을
초과 채용하고 연구원 12명은 사업비로 책을
내고 원고료를 따로 지급하는 등 심각하게
예산을 낭비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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