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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명물인 강동과 주전 해안의
몽돌 유실은 무분별한 호안도로 건설 등
난개발 때문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더이상의 몽돌유실을 막기 위해서는
기능성 친수해안 개발이 시급하다는
용역결과가 나왔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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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12경중의 하나인 강동.주전해안은
모래가 날리지 않는 몽돌밭으로 시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무분별한 개발이 이어지면서
점차 몽돌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C.G--몽돌 해안이 처음 조성된 지난 68년부터
지난해까지 40년동안 강동 몽돌의 경우 전체
면적의 30%, 주전몽돌은 12%가
줄어들었습니다.----------------
이유는 역시 7-80년대 무분별한 난개발때문
이었습니다.
◀INT▶박원경 용역시행업체 부장
급속도로 진행되고 있는 몽돌유실을 막기 위해서는 자연해안을 유지하면서 재해를 예방하고
친수기능을 확보하는 방안이 제시됐습니다.
하지만 강동해안은 몽동유실 면적이 넓어
인공적으로 몽돌을 공급하는 양빈과 수면 아래
파고를 낮추고 조망권을 보호할 수 있는 구조물
설치가 병행돼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INT▶박원경 부장
강동과 주전해안 몽돌은 최근 유원지 개발
착공으로 본궤도에 오른 강동권 개발의 성공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보존해야 할 자산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S\/U)이에따라 울산시는 용역결과 제시된
내용에 대한 검토를 거쳐 해양수산부 연안정비계획에 반영시켜 오는 2천 10년부터 진행될
국가 시행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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