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전문계 고교 가운데 특성화 전환을
시도한 곳은 내년도 입학 지원자가 크게 몰린 반면 교통이 불편한 울주군 지역 학교는 무더기
미달 사태를 빚는 등 전문계 고교 양극화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울산시 교육청에 따르면 2008학년도 원서접수
결과 전체 10개 전문계 고교의 경쟁률은
1.16대 1을 보였지만, 특성화 고교로 전환한
울산공고와 현대정보과학고,컴퓨터 과학고,
울산여상 등 4개 학교에만 학생들이
몰렸습니다.
반면 울주군에 위치한 경영정보고는 0.44대 1
, 울산 미래정보고 0.62대 1 등 울주군 지역
6개 학교는 정원을 채우지 못했습니다.
울산시 교육청은 내년에 컨설팅 업체에
전문용역을 맡겨 전문계 고교에 대한 대책을
세울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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