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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안 연안에서 멸치가 사라지고 있습니다.
조업을 중단한 어선도 늘고 있습니다.
김 현 기자.
◀END▶
◀VCR▶
한창 바다에서 조업하고 있어야 할
멸치 어선들이 항구에 정박해 있습니다.
멸치가 잡히지 않아 출어를 포기한 겁니다.
확인된 배만 10여 척,어획량이 회복되지
않는 한 조업중단 어선은 더 늘어날 전망입니다
◀INT▶ 김길용
"한달 전부터 아예 안 잡혀.."
------- 우하단 반투명 CG) 남해안 멸치업계가
조업에 나선 7월 이후 수협에서 위판된 물량은 2kg들이 690만 포, 590억여 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각각 270여만 포, 240억여 원이나
급감했습니다. ----------------------------
10월들어 멸치어장이 형성되는 연안해역의
수온이 예년보다 1도 가량 떨어진데다
여름 이후 강수량이 줄면서 멸치 먹이인
플랑크톤 생성에 영향을 미치는 육수의 유입이 감소한게 주 원인으로 추정됩니다.
이같은 해양 환경변화와 함께
무분별한 남획도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INT▶ 박종하 팀장
"..."
사정이 이렇자 기선권현망수협은
멸치업계의 어려움을 알리는 호소문을 띄우고, 조업구역 확대 등에 대한 협조를 구하고 있지만
마땅한 대책이 없어 속을 태우고 있습니다.
(s\/u) 기선권현망수협은 멸치어황 실태 파악을 위해 오는 23일 통영에서 국립수산과학원과
긴급 간담회를 엽니다. 본격 조업철로는 매우 이례적으로 마련된 자립니다. MBC NEWS 김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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