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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촌농공단지 논란 (R)

입력 2007-11-21 00:00:00 조회수 108

◀ANC▶

사천시가 조선업체 유치를 위해 향촌농공단지
지정 승인을 받았지만 특혜 의혹이 불거지면서
법적 소송까지 제기됐습니다.

사천시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입장입니다.

이준석 기자!

◀END▶
◀VCR▶


바다와 육지 등
모두 25만 7천 ㎡의 향촌농공단지가
지정된 건 지난 달 31일,

사천시는 곧바로
농공단지를 직접 개발해 입주할
삼호조선과 협약을 체결하고
부지 보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S\/U)
하지만 이 일대에 대한
사천시의 농공단지 지정은
특정업체에 대한 특혜라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기존 조선업체와
인근의 리조트업체는
사천시장을 상대로
농공단지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과
지정 취소 청구소송을
창원지방법원에 냈습니다.

농어민의 소득 증대를 위한
농공단지를 관계 법률을 무시하고
특정업체를 위해 지정했다는 것이
이들 업체의 주장입니다.

◀INT▶


공유수면 매립도 문제입니다.

(c.g)
기존 조선업체들은
관련법률에 따라
자신들이 사용권을 갖고 있는
공유수면을
사천시가 아무런 협의도 없이
농공단지로 지정했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INT▶

리조트업체 측은 이 밖에
지난 2005년 남일대해수욕장 일원에
대규모 관광시설을 승인한
사천시가 인접지역에
조선소를 유치하겠다는 것은
상식에도 어긋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천시는
농공단지 지정과 삼호조선 유치는
법이 정한 절차대로 추진하고 있다며
문제가 없다는 입장입니다.

◀INT▶

소송 업체들은
감사원 등에 진정서 제출과
관계자 고발도 검토하고 있어
이번 파장은
더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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