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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을 끌어온 북구 평창리비에르 아파트
사태가 좀처럼 해결기미를 보이지 않고
않습니다.
부도난 평창토건의 주거래 은행인 국민은행이 최근 아파트 경매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입주민들의 반발이 더욱
거세지고 있습니다.
서하경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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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토건의 주거래은행인
국민은행이 보낸 경매실행 예고 통지서입니다.
오는 23일까지 연체대출금 천4백여억원을
정리하지 않으면, 경매절차에 들어가겠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은행측은 채권단과 평창토건이
채권확보에 유리한 경매를 강력히 요구하고
있어, 어쩔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SYN▶국민은행
"평창토건도 경매요구, 협상하더라도 경매해야 유리"
경매 소식이 전해지자, 주민들은 채권액도
확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불안감만 조성하고
있다며 크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INT▶윤기호
국민은행은 그러나 일단 주민들과
협의를 한 뒤 경매절차를 진행하겠다고 밝혀, 다음주 쯤 열릴 협상에서
해결의 여지는 남겨놓고 있습니다.
s\/u)지난해 12월 평창토건의 부도로 촉발된
평창리비에르 사태가 1년여 남짓을 끌어오면서
각종 소송과 고소로 서민들의 고통만 계속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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