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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아침 한반도에서 일출을 가장 먼저 볼 수 있는 간절곶의 소망우체통이 시민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소망우체통의 무료 엽서 수만장이
동이 났습니다.
유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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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 5미터에 달하는 세계 최대 크기의
간절곶 소망우체통.
편지를 넣는 우체통에 사람이 직접 들어가
사연을 적는 모습이 매우 이색적입니다.
소망우체통을 이용하는 사람은 요즘도
하루 5,60명에 이릅니다.
◀INT▶ 박정숙 \/
부산시 동래구
디지털 시대에 손수 글을 써서 그리운 이에게엽서를 보내다보면 색다른 향수를 느낄 수
있습니다.
◀INT▶ 서호용 \/
부산시 기장군
울산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제공한 무료엽서
3만장이 거의 동이 나자, 2만2천장을
추가 제작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이 가운데 절반은 소망엽서로 만들어
시민들이 작성한 재미있거나 애틋한 사연들을 골라,라디오로 방송하거나 책자를 발간하고,
새해 아침 소망지로도 태울 계획입니다.
◀INT▶ 장수래 과장 \/
울산시 문화관광과
새해 해맞이 관광객들의 소원 성취를 기원하기위해 쥐띠를 형상화한 조형물도 소망우체통과 함께 설치됩니다.
◀ S\/U ▶ 소망우체국은 간절곶을 찾는
관광객이면 누구나 와서 소망을 적는
관광명소로 자리잡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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