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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 영어마을 예산확보 난항

입력 2007-11-20 00:00:00 조회수 115

◀ANC▶
사교육비 절감과 영어교육 활성화를 위해
오는 2천9년초 개원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는
울주 영어마을 사업이 예산확보에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한창완 기잡니다.
◀END▶

◀VCR▶
울산지역 학생들에게 다양한 영어체험 공간을
제공하게 될 울주 영어마을 사업이 내년초
착공을 앞두고 사업비확보에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울주군은 최근 서생면 명산리 4만8천여
제곱미터 부지에 건물 13개 동을 갖춘
서구 스타일의 영어마을 건축설계안을
확정했습니다.

그러나 군예산 62억원을 투입해 부지매입을
거의 완료한 울주군은 건축물 예산 지원을
약속한 한국수력원자력측에서 2천12년까지
200억원을 연차 지원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당장 착공에 필요한 예산확보부터 어렵게
됐습니다.

울주군의회는 한수원측의 지원이 제때 이뤄지지 않자 자체예산 151억원을 울주 영어마을에
우선 투입하기로 방침을 정한 집행부측에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INT▶조충제 내무위원장 울주군의회

2천9년초 울주 영어마을이 개원하더라도
운영비 확보대책도 없는 상태입니다.

연간 2-30억원이 필요한 운영비는 한수원측에서
예산사정으로 2천12년이후 지원한다는 방침을 밝혀 그 때까지 100억원 정도의 운영비는
현재 확보대책조차 세우지 못하고 있습니다.


울주 영어마을 사업이 당초 계획대로
정상추진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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