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올 하반기 수돗물 수질검사에서
울주군 삼동면 작동리 산현마을 상수도가
먹는물 수질 기준을 초과해
급수를 중단했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시에 따르면 최근 새로 개발한 산현마을 상수도는 50가구 150여명의 주민들이
먹어왔지만, 검사결과 탁도가
4.57NTU(엔티유)로 기준치 0.5NTU를 크게
초과했고, 알루미늄도 0.43㎎\/ℓ(밀리그램 퍼 리터)로 기준치 0.20㎎\/ℓ를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시는 이에 따라 산현마을 상수도에 대해 급수 중단 명령을 내렸으며, 당분간 새로
개발하기 전의 상수도를 이용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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