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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와 조선산업이 활황을 맞으면서 요즘
울산지역에서 공장용지를 구하기가 정말
어렵습니다.
최근 분양한 중산산업단지는 경쟁률이 6대 1을 넘었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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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공장용지를 분양한 중산산업단지입니다.
모두 13만제곱미터에 17개 업체를 모집할
예정이었지만 112개 업체가 몰리면서 평균 6.6대의 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3.3제곱미터 당 평균 90만원의 비교적 비싼
분양가에도 불구하고 공장 지을 땅을 구하지
못한 자동차부품업체가 한꺼번에 몰린
것입니다.
오는 26일부터 분양에 들어가는 상북면 길천
산업단지도 벌써 문의가 쇄도하고 있습니다.
◀INT▶ 김상채 울산시 투자지원단장
(대기업 인근의 공장용지 수요 증가로,)
울산시는 오는 2012년까지 공장용지 990만
제곱미터를 공급하면 자동차와 조선업체의
부지난은 어느 정도 해소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지금 당장 공장을 지을 땅이 필요한
기업들이 그때까지 기다려 줄 것인가하는
것입니다.
이 때문에 울산시는 산업단지 공급시기를
앞당기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우선 내년 3월 착공 예정인 신산업단지부터
내년 1월 안에 공급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부지보상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s\/u)산업수도 울산의 미래가 어쩌면 공장
용지를 제 때 공급할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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