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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이 북구 강동지역에 가칭 동울산
변전소 설치를 추진하면서 주민들과 마찰을
빚고 있습니다.
공급 한계에 다다른 신울산변전소와
영남화력 폐지에 따른 대안인데 주민반발이
초기단계부터 만만치 않습니다.
서하경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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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지역 곳곳마다 변전소 설치를 반대하는
현수막이 내걸렸습니다.
한국전력이 북구 신현동과 산하동 두곳을
34만5천V급 전력이 지나는 동울산변전소
후보지로 정했기 때문입니다.
19개 주민단체들은 이제 막 개발이 시작된
강동권 개발에 행여나 지장을 주지 않을까하는
우려와 함께 흉물스런 철탑을 걱정하고
있습니다.
◀INT▶이원호 강동동주민자치위원장
한국전력은 신울산변전소의 과부하를 해결하기 위해 태화강 북쪽을 전담할 동울산변전소
설립을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SYN▶한전\/부산전력관리처 송변전건설부
c.g)특히 울산화력과 영남화력이 2013년
폐쇄될 예정으로 있어 이를 대신할 월성 원전의 전기를 울산지역에 공급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변전소 설치가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그러나 주민들은 3천억원의 지원금이 주어지는
방폐장 주변지역과 달리 변전소나 송전선로
주변지역에는 마땅한 보상 규정이 없다며 설치초반부터 적극 반대하겠다고 나서 상당한
마찰이 예상됩니다.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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