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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울산에서 학교 교문이 통째로 사라지는 사건이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최근 스테인리그 가격이 급등하면서 아예 학교 교문을 통째로 훔쳐간 것입니다.
이돈욱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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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의 한 초등학교 교문이 밤사이 통째로 사라졌습니다.
문이 사라진 자리에는 기둥만 덩그러니 남았습니다.
높이 1미터, 넓이가 십여미터에, 무게만 100kg가 넘는 교문이지만 도둑들은 절단기와 용접기를 이용해 순식간에 훔쳐 달아났습니다.
◀SYN▶ 인근 주민
(놀랍다,, 어제까지 있었는데),
교문이 사라진 학교는 이곳만이 아닙니다.
중구와 울주군 초등학교에서도 최근 학교
교문이 사라지는 등 최근 10여곳의 학교 교문이
밤사이 깜쪽같이 없어졌습니다.
◀SYN▶ 학교 관계자
(황당하다,,10곳이 넘는다,,)
모두 스테인리스 강으로 만들어진 교문입니다.
s\/u) 최근 스테인리그 가격이 급등하면서 절도가 기승을 부리더니 이제는 아예 학교 교문을 통째로 훔쳐간 겁니다
고철은 kg당 100원에 불과하지만 스테인리스는 kg당 4천원에 이릅니다.
경찰은 전문절도단의 소행으로 보고 인근 CCTV를 확보하는 한편 주변 고물상을 상대로 수사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돈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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