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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특별수사본부장에 박한철 울산지검장

입력 2007-11-19 00:00:00 조회수 66

참여연대 등이 고발한 삼성 비자금 사건의
검찰 특별수사본부장에 박한철 울산지검장이
임명됐습니다.

대검찰청은 오늘(11\/19) 삼성 비자금
공정 수사를 위해 구성되는 특별수사본부에
박한철 울산지검장이 적절한 인물로
판단했다고 밝혔습니다.

특별수사본부는 삼성그룹 법무팀장 출신인
김용철 변호사의 폭로로 촉발된 삼성비자금과 정관계 로비의혹을 수사하게 됩니다.

한편 대검찰청은 울산지검장을 새로 임명하지 않고 차장 검사가 지검장 업무를 대신하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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