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남부경찰서는 오늘(11\/19) 택시기사를
위협해 돈을 뺏은 혐의로 18살 최모군 등
고교생 4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최군 등은 오늘 새벽 2시쯤 남구 신정동에서 손님으로 가장해 택시를 탄 뒤 택시기사 52살
김모씨의 목을 조르고 손발을 묶어 현금 등
15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대구에 사는 최군 등은 주말을 맞아 울산에 놀러왔다가 유흥비 마련을 위해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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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태주 suel3@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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